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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뿌리종교, 태극민족종교, 인류도덕종교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유래
2020.06.28



▲ 견우직녀도/한성백제박물관 2016년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 도록


원래 직녀는 옥황상제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하였으므로 옥황상제님께서 매우 사랑하여 은하수 건너편의 하고라는 부지런한 목동인 견우와 혼인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신혼의 즐거움에 빠져 매우 게을러졌으므로 옥황상제님께서 크게 노하시여 그들을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다시 떨어져 살게 하고, 옛날과 같이 직녀는 길쌈을 하게 하고 견우는 밭을 갈아 농사를 짓게 하여 한 해에 한 번 칠월칠석날만 같이 만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리움에 못 잊어 직녀는 베를 짜는 속에 생령조인 까치를 새기고 사혼조인 까마귀를 새겨 자수를 놓아 살아서나 죽어서나 변치 말자는 뜻으로 수를 세기여 증표로 삼는 것이다.

그리하여 길고 넓은 은하수 건너 견우와 직녀가 만나기 위해서는 하루도 쉴 사이 없이 베를 짜서 오작교 다리를 놓아 칠월 칠석에 만나 그리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칠석우라 하고, 그 이튿날 아침에 오는 비는 작별의 눈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에도 은하수에 하얀 구름은 베를 놓았던 자국이 바람에 흩어지는 현상이라 한다.

그리고 동쪽의 독수리 별자리 취성좌(鷲星座) 견우성(牽牛星)과 서쪽의 거문고 별자리 금성좌(琴星座) 직녀성(織女星)이 초저녁 하늘에 서로 마주 보듯이 영롱한 빛으로 그리움을 주고받으며 원을 삼기를 

사바세상에 내려가면 우리도 같이 살 수 있다는 음양의 인연법을 알고 견우는 청룡 등을 타고 하강하시고 직녀는 백호 등을 타고 하강하시어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 되시고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 되시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장으로 지금도 마군이의 항복을 받고 요괴들을 퇴치하여 마을 사람들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게 하는 수호 신장으로 다정스럽게 나란히 서 있는 것이 하늘의 뜻으로 보아야 할 것이며 현재에도 좌청룡 우백호의 혈맥으로 신령하게 자리 잡고 가정을 수호하고 마장을 물리치고 있는 것이다.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호법신장진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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