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오늘의 천지님말씀
하늘뿌리종교, 태극민족종교, 인류도덕종교 미륵대도 금강연화종
눈에 보이지
2022-07-31   |   현각   |   view : 1570



천지부모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 하여 
오묘하게 함부로 언문을 쓰지 말아라.   
오묘한 말에는 꾀가 서 말이요 
신비한 글에는 거짓말이 서 말인 것이니 
도성이란 
사치한 미사여구의
언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심 하나 챙기는 곳에 있느니라.

미륵대도경전(대도5권55장11절)
댓글
로그인 후 작성가능 합니다.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67-21
전화 : 032·832·0626,  032·832·0345팩스 : 032·831·8967


Copyright(c)2012 미륵대도. All rights reserved.